참 오랜만이다.
매일같이 다음의 이메일을 확인하고 뉴스를 보지만 블로그엔 접속을 안하게 되니 말이다.
예전 글을 읽으니 새롭네...
스토리에서 예전 카페활동을 하면서 내가 쓴 글들을 읽다보니 잊고 있던 사람들도 생각나고 나름 글도 잘썼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이젠 이곳에 글을 써볼까나?
블로그가 없어지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오늘따라 배가 무지 고프네...
오늘은 일찍 집에 가야겠다.
어제 엄마가 보내준 김치와 동치미. 냉이무침... 침이 고이네
코로나때문에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엄마가 바리바리 챙겨 택배로 보내줬는데 여는순간 웃음밖에 안나왔다
사과 한개, 천혜향 2개, 동치미 3개, 양파, 파 다듬은것, 냉이, 시래기, 배추김치, 설에 못내려갔는데 떡국과 가래떡등...
뭐가 그리 바리바리 챙겨보냈는지... 감사할뿐이다.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사과 귤은 왜 보냈냐고...나도 여기서 사 먹고 있다고 얘기하며 고생했겠다고 전했다.
어서 가서 엄마표 동치미를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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