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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번에 두가지 전 만들기~~

샤론스통 2013. 9. 11. 12:29

 

 

요즘 저희집에 고추와 깻잎이 풍년입니다.. ㅎㅎ

얼마전 장아찌도 담궜는데~  또 한보따리가 들어왔네요~

무얼할까 하다가 돼지고기로 속을 만들어서 고추전과 깻잎전 만들어 먹었어요~

돼지고기 속 하나로 두가지 전을 한번에 완성입니다. ㅎㅎ

남은 속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동그랑땡 만들어 먹을거예요~

이러면 세가지 전이 완성이네요~ ㅎㅎ

 

 

추천감사합니다. ^^

 

 

재 료

풋고추, 깻잎, 계란, 밀가루, 식용유

 

돼지고기속재료

두부 한모, 돼지고기갈은거 200g, 양파 반개, 파란 피망 반개, 빨간 파프리카 반개, 노란 파프리카반개,

소금, 후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1. 두부는 키친타올에 받쳐서 물기를 빼고 양파와 피망, 파프리카는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2. 다진 돼지고기에 두부 으깨서 넣고 다진 채소들도 다 넣어주세요~

 

 

3. 재료를 다 섞으면서 치대어 준 후 소금으로 간을 하고 후추가루와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주세요~

 

 

4. 풋고추는 반을 갈라서 씨를 빼고 깻잎이랑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주세요~

 

 

5. 고추와 깻잎에 밀가루 옷을 입혀주세요~

 

 

6. 반으로 가른 고추 안쪽에 속을 넣어서 준비해주고 깻잎은 속을 넣고 반을 접어서 준비해주세요~

 

 

속을 넣은 고추는 윗면에도 밀가루를 입혀주세요~

(밀가루옷을먼저 입혀주어야 계란옷이 안벗겨집니다. ^^)

 

 

7. 계란옷을 입혀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내시면 완성이예요~ ^^

 

 

 

 

접시위에 담아서 맥주와 함께 먹었답니다..

퇴근하면서 막걸리를 한병 사가지고 들어오는 거였는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전은 맥주보다는 막걸리가 딱인데 말이예요~ ㅎ

속은 넉넉히 만들어 두었다가

동그랑땡도 만들어 먹고~  고추전, 깻잎전~

먹고싶을때마다 꺼내서 만들어 먹을려고~  조금씩 냉동보관해 놓았답니다.

 

 

얼마전에 만든 고추장아찌로 양념간장을 만들었는데

간장양념에 찍어만 먹어도 맛있지만

고추를 하나씩 올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

 

다가오는 추석명절때~  이렇게 만들어 먹어도 괜찮겠죠?  ^^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헤이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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